대부분의 아기는 생후6 개월 때까지 치아가 나지 않으나, 유아 치과 치료는 첫 관리가 중요합니다. 치과 의사들은 건강한 치아와
잇몸을 위해 아이의 첫 번째 생일 전에 초기 방문을 권장합니다.
태어난 직후 아기의 잇몸을 청소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. 처음에는 다소 소란을 피울 수 있지만, 신체의 다른 부분처럼 구강을
깨끗하게 관리해 주는 것에 곧 익숙해 질 것입니다. 많은 아이들이 일상 생활의 한 부분으로 칫솔질을 즐길 수 있습니다.
생후 12개월 미만인 아이를 위해 주의해야 할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.
- 젖니:
생후 3-9 개월 아기 치아는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합니다. 젖니로 인해 아기는 과민성, 불안, 침을 흘리거나 또는 식욕의 손실이 발생할
수 있습니다.
- 영유아 치아 우식:
영유아 치아 우식(충치)은 유아 치아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입니다. 이로 인해 심각하게 아기의 치아와 전반적인 구강 건강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. 이는, 설탕이 함유된 달콤한 음료로 인해 발생합니다.
- 젖꼭지 사용:
유아의 빠는 습관은 생후 12개월 미만의 유아에게 위안이 되는 정상적인 습관 중 하나입니다. 사실, 모유를 먹는 유아 시절이 끝난
후에도 유아의 빠는 습관은 여전히 안정감을 줍니다. 처음 몇 년 동안, 빠는 습관은 구강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. 그러나
장기적으로 빠는 습관은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. 유치가 빠지기 시작하는 시기에 습관을 끊을 수 있도록 주의 바랍니다.
- 손가락 빠는 버릇:
손가락 빠는 버릇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자연적인 반사입니다. 태아에서부터 시작하며, 대부분의 아이들은 약 2~4세에 독자적으로
중지합니다. 유아 시기의 손가락 빠는 버릇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. 오히려, 아기들이 더 빨리 잠이 들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.
손가락 빠는 버릇은, 아이들의 영구치가 자라나는 시기에는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. 치과 의사가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방법으로 조언을 제공 할 수 있습니다.
젖니는 일반적으로 유아기의 한 부분으로 생각되지만, 일부 어금니는 심지어 2세 때까지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차가운 냉장 보관한 고리
모양의 물리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- 칫솔질:
유아는 성인의 도움으로 하루에 두 번 칫솔질 합니다. 약 2 세부터 불소 치약의 사용이 가능합니다. (양치 시 삼키지 않을 시기) 아이가
좋아하는 캐릭터 칫솔과 달콤한 맛의 치약으로 칫솔질의 재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.
- 유아 충치:
정기적으로 충치를 확인하기 위해 치과에 내원합니다. 1년에 2번이 표준으로, 소아 치과 의사에게 상담을 받기를 추천합니다. 유치도 충치가 있을 수 있으며, 영구치와 마찬가지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.
- 영양물 섭취:
유아의 영양물 섭취는 까다로울 수 있지만 포기하지 않도록 합니다. 우유와 다른 식사로 인해 에나멜을 침식 시킬 수 있습니다. 설탕의 함량이 낮은 식단이 충치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며, 과일, 채소와 물을 많이 섭취하는 방법이 구강 건강을 위해 좋습니다.
자녀가 성장함에 따라, 여전히 유치를 잘 돌보아야 합니다. 결국 유치는 모두 빠지지만 유치는 음식물을 씹고 명확하게 말하는 데 중요한
역할을 합니다. 유치는 영구치가 자라기 전, 영구치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자리를 잡아주는 데 도움을 줍니다.
아이의 유치 아래, 성인 치아의 뿌리와 위치는 자리를 잡고 성장하고 있습니다. 연구결과로 확인된 바 유치 충치는 성인 치아가 자란 뒤
충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습관화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. 깨끗하게 유아 치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,
더욱더 중요한 것은 영구치를 깨끗이 관리하는 것입니다.
- 양치질 및 치실:
대부분 생후 24개월 이후부터 양치질을 하기 시작하고, 두개의 치아가 맞닿을 때 치실을 사용하기 시작합니다.
대부분의 아이들은 8세 이전까지 양치질이 제대로 되었나 확인이 필요합니다.
- 빠진 치아:
아이들은 5-7년동안 20개의 유치가 빠집니다. 약 5-6 세 때 처음으로 흔들리는 치아를 볼 수 있습니다만, 늦어지는 경우 8세부터
흔들리는 치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치아가 완벽히 빠지기 전까지는 수개월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.